유행헤어스타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년 헤어 트렌드 전망 세미나 2011년 유행할 헤어스타일 트렌드가 앞다투어 발표됐다. 영국의 아티스틱 디렉터 리차드 마나(Richard mannah)와 게리 프랑스(Gary france)가 내한해 2011년 유행할 헤어트랜드를 시연했다. 4명의 모델을 대상으로 헤어스타일을 연출. 2011년 발표될 헤어 트렌드를 앞서 볼 수 있는 세미나가 됐다. 스트릿패션 열풍의 '빈티지 헤어' THE CUT : 영화배우 '루이스 브룩스'와 러시아 모델 '란야 모다보다'의 스타일을 모티브로 연출. 거리패션에서 영감을 얻은 안바릭(ANBARIC) 스타일로 뒷부분은 짧은 그라듀에이션 커트, 앞머리는 짧고 그래픽하게, 아웃라인은 전체적으로 조각 같은 형태로 마무리. THE COLOUR : ‘빈티지톤’의 색상을 표현, 모발 뿌리에 티스테인(보라 자주빛 황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