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이 되다 - 강신장

저물어 가는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금쪽같은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리진이 되다'~강신장

 '운명을 바꾸는 창조의 기술'을 다룬책입니다.

 오리진이란 스스로 '처음(기원)이 되는 사람'을 말합니다.

 

게임의 룰을 만들고, 세판을 짜는 사람.

그래서 세상을 지배하고 자신의 운명을 창조하는 사람.

 

하나의 제품을 만드는 것부터 삶의 그림을 새로 그리는 것까지

모든 면에서 창의성을 발휘해 오리진이 되십시오.

 

오리진이 되기 위한 창조적 발상법

 

1. 목숨걸고 사랑하라.

가장 좋은 것을 선사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야 남이 보지 목한 아픔을 보고,

남이 주지 못한 기쁨을 보태면 새로움을 발견하게 된다.

 

2. 새로운 시공간을 선사하라.

 

3. 뒤집고 섞어라(융합)

 

4. 컨셉트를 창조하라.

 

5. 내가 먼저 주라.

 

6. 마음의 벽을 깨라.

 

7. 예상을 깨는 이야기를 만들어라.

 

8. 느림의 가치를 발견하라.

 

새해에는 더 많은 일을 하고 더 많이 창조해 내는 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더욱 힘내세요.  이상 오다헤어 기획이사  김   양   준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