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은 맞이할 준비가 된 자에게 온다.

성공의 공식을 적용하기에 앞서...

2010년 핵심 화두는 행복이라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과거에는 성공과 리더십 이런 단어가 행복에 앞서서 거론 되었었는데
이제는 그 모든것을 다 포함하고 있는 행복이라는 단어가 화두가 되었네요
맞습니다.  모두가 원하는 성공,목표달성.. 등등  이런것들은 모두 행복하기 위해서 원하는 것들이지요
그 행복을 잡아내기 위해서 모두들 열심히 매진 합니다.

행복은 결국 그것을 느끼는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다른겁니다.
어떤 분은 경제적 성공을 원할 것이고  어떤분은 자녀의 시험 합격을 원할 것입니다.
인간이 처해 있는 상황에서 모두들 행복을 느끼는 감정은 다릅니다.
그리고 목표도 다 다릅니다.
그러나  기회는 항상 비슷하게 오더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기회가 왔을때  그것을 잡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결국 성공을 이루어 내고 잡아 낼 수 있느냐
하는 것이지요

성공 행운 행복  다 마찬가지 입니다.
자기 스스로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가가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운칠기삼'  (노력을 해도 운이 돕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라는 뜻)

 연말 인사철 한직으로 물러나는 사람들을 위로할 때 '운칠기삼'이라는 표현을 쓴다.

 행운은 간절히 바랄때는 오지 않고 거의 포기했을 때 불현듯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인생의 중반기를 넘기면서 운칠기삼의 의미를 새롭게 곱씹게 된다.

 어려움이 닥쳐도 누군가의 도움으로 일이 술술 풀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이는 학창시절 총명하고 공부도 잘했지만

 임원 승진에 실패해 중도하차하기도 한다.

 

 왜 누구에게는 운이 따르고 다른 누구는 지지리도 운이 없는 것일까?

 행운은 수학공식으로 세상을 보지않고 안목과 여유가 있는 사람을 따른다."

 흔히 장수나 리더를 평할 때, 지장보다는 덕장이 덕장 보다는 복장이 최고라고 한다.

 행운을 가져오는 리더는 세상을 보는 안목이 남다를뿐 아니라 내리막 길에서

 초조해하지 않고 때를 기다리는 여유가 있어야 한다.

 
 행운은 맞이할 준비가 된 자에게 온다.

 전설적인 골퍼인 게리플레이어는 운이 좋아 우승했다는 일부의 반응에

'저는 행운아입니다. 그런데 연습을 하면 할수록 행운이 더 따르더군요.'라고 응수했다.

 

새해에는 우리 사회 곳곳에 탁월한 식견과 여유를 갖춘 복장들이

많이 나타나 좋은 운의 흐름을 이어가기를 비어봅니다.

특히 우리 오다헤어 안에요^^..... 

손자병법~

'용장이 지장만 못하고, 지장은 덕장만 못하고, 덕장은 복장만 못하다.'

 리더의 4가지 유형이 있다.

뱃심에서 나오는 용장, 가슴으로 다스리는 덕장,

머리를 쓰는 지장, 그리고 용장, 지장, 덕장도 못이긴다는 복을 타고난

복장으로 분류했다.

 

모든 사람은 각자의 운명을 지니고 있다.

'명'은 타고 나지만 '운'은 흐름, 즉 자기 인생의 길이다.

 

나의 길을 준비하는 지혜가 있기를 기원 합니다.

오늘도 홧팅! 

이상 오다헤어 기획이사 김  양  준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