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타입 별로 알아보는 나도 피부미인

누구나 피부 미인이 되고 싶어 한다.
그럼 나의 피부타입을 알아보고 관리하는 노하우를 배워보자

건성피부

1. 건성피부는 수분과 피지의 분비가 적어 피부 표면에 윤기가 없다.
2. 피부가 당기고 주름이 많아지며 외부 자극에도 약해 민감하게 반응한다.
3. 눈에 잔주름이 두드러져 보일 뿐만 아니라 부분적으로 하얀 각직이 일고 심하면 버짐이 생기기도 한다.
4. 중성 피부와 비교해 피지와 담의 분비가 적으므로 피부의 수분이 잘 증발되고 피부 표면이 건조해 지면서 부석 하고 주름지게 된다.
5. 피지가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증발을 막는다는 사실로 볼때 피지 분비가 적다는 것은 얼굴이 당기고 피부에 윤기가 없어 푸석한 느낌이 있다는 것이다.
6. 특히,가을이나 겨울철,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지선과 땀샘의 활동이 미미해져 더욱 건저해 지게 마련이다.
7. 세안을 한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으면 피부가 심하게 당기는 듯하다 입술이잘 트고 입주위가 말라 심하게 당긴다.
8. 정성들여 화장을 해도 화장이 잘 먹지 않는다. 손으로 만지면 피부에 윤기가 없고 다소 거친 감촉이 든다.
9. 피부가 잘 헐고 잔주름 등이 쉽게 생긴다.
10. 모공이 작고 눈에 잘 띄지 않는다. 피부결이 섬세한 편이다.

중성 피부

1. 중성 피부는 여러가지 타임의 피부 중에서 가장 이상적 이라고 말할 수 있다. 피지의 분비량이 정상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피부란 계절이나 주변환경 심리 상태에 따라 수시로 변한다. 아무리 피부가 중성이라 해도 가을이나 겨울에는 건성피부로 변할 수 있고 건강에 따라 지성 피부로도 바뀔 수 있다.
2. 화장이 잘 스며들고 잘 지워지지 않는다.
3. 피부에 탄력이 있고 혈색이 좋다.
4. 피부결이 섬세하고 윤기가 있으며 피부 표면이 매끄럽다.
5. 피부에 저항력이 있다.

지성 피부

1. 피지 분비량이 많은 지성 피부는 더러운 오염 물질이나 먼지 등이 들어붙기 쉽고 그로인해 여드름이나 뽀루지 같은 피부 트러블이 자주 생긴다.
2. 유분기가 많아 얼굴이 번들거려 보이기도 한다. 여드름이 청소년기에 많이 나듯이 청소년기 까지는 거의다가 지성피부 이다가 그후 피지 분비가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와 중성 피부로 변할 수도 있다. 
3.  지성피부는 관리 하기가 어렵고 육안상 거칠고 번들거리기 때문에 피부관리에도 신경이 많이 쓰이게 된다.
4. 특히,이마와 코 부분에 유분이 많으면,피부결이 두껍고 투명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모공이 넓어 색조 화장이 피지에 의해 금방 지워지기 때문에 피부톤이 칙칙해 보일 수도 있다.
5. 여드름이 생기기쉬운 피부 타입 이므로 특별한 피부관리가 필요하다.
6. 세안을 하고 나도 별로 당기는 듯한 느낌이 없다.
7. 세안 후 얼마 안가서 곧 기름기가 돈다.
8. 정성들여 화장을 해도 쉽게 지워지고 번들 거린다.
9. 피지 분비가 많은 이마와 코,턱,부분에 여드름이 잘 생긴다.
10. 피부결이 섬세하지 못하다.
11. 코 주변에 때가 낀 것 처럼 미세한 검은 점들이 많다.

복합성 피부

1. 복합성 피부는 이마나 코에는 피지 분비량이 많으데 뺨은 언제나 푸석거리는 것한 기분이다. 피지 분비의 불균형으로 두가지 이상의 피부성질,지성과 건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2. 이마나 코의 피부 상태로 자신의 얼굴 피부 전체가 지성이라 판단하고 푸석거리는 뺨에ㅐ도 유분이 적은 크림을 바른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3. 깨끗하게 세안을 한후 손끝으로 얼굴을 한번 만져 보자. 이마와 코부분과 뺨을 서로 비교해 본다음. 유분의 차이가 크게 난다면 복합성 피부임을 염두해 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