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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만 발랐을 뿐인데, 완벽한데?!|

비비만 발랐을 뿐인데, 완벽한데?!|
급하게 외출하는데 민낯으로 나가기 부끄럽다! 하지만 메이크업할 시간은 없고. 이럴 때는 비비(BB)가 그 해답!
 

[비비만 발랐을 뿐인데 너무 완벽한데?]
 
비비는 얼굴에 발라 결점을 커버해줄 뿐만 아니라, 매끄럽고 화사한 피부톤으로 표현해준다. 여름에 부담되는 두꺼운 화장이 싫을 때에도 비비를 이용해 가벼운 연출을 할 수 있다. 또한, 메이크업 전에 바르면 산뜻함을 선사하고 화장이 더 ‘잘 먹는’ 효과까지 있다.
 
크림 타입의 BB는 손쉽게 바를 수 있다. 트러블이 많거나 붉은 기가 도는 피부에 적합하며 색소 침착이 얼굴 중앙 쪽에 분포하기 때문에 중앙 중심으로 바르면 결점을 커버할 수 있다.
 
건조한 피부는 수분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고, 피부가 오돌토돌해 결이 매끄럽지 않다면 팩트형의 제품을 선택하자. 가볍게 두드려주면 더욱 매끄러운 피부로 연출할 수 있다.
 
 
[홀리카 홀리카 아쿠아 쁘띠 젤리 BB<좌>, 맥 프렙+프라임 뷰티밤<가운데>,
클리오 다이아몬드 로즈 HD 투웨이케익<우>]
 
탱글탱글 찰랑찰랑한 수분이 가득 느껴지는 홀리카 홀리카의 아쿠아 쁘디 젤리 BB는 고탄력 워터젤리 제형으로 수분감과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면세점에서만 판매하는 맥의 프렙+프라임 뷰티밤은 자외선 차단 기능,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 보습 기능과 피부톤을 밝고 화사하게 연출해주는 기능을 모두 잡았다. 클리오의 다이아몬드 로즈 HD 투웨이케익은 비비 기능까지 하는 2 in 1 제품으로 매끈한 피팅감과 피부 결점 사이 사이에 작용해 피부를 완벽하게 커버해준다.
 
비비를 바를 때 손이 아닌 스펀지를 이용한다면, 밀착력과 커버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스펀지를 살짝 적신 후에 두드리듯 바를 것.